회사 규칙 · 데이터를 한곳에 묶고 AI 에이전트가 판단까지 — Sakana AI 'Aquarium' 공개
Sakana AI가 10월 23일 기업용 AI 에이전트 플랫폼 「Sakana Aquarium」을 발표했어요.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고, 도입은 상담으로 받아요.
- Sakana AI가 10월 23일 공식 블로그에서 기업용 AI 에이전트 구축 · 실행 · 운영 플랫폼 「Sakana Aquarium」을 발표했어요.
- 중심은 세 가지예요 — 회사의 지식 · 규칙 · 데이터를 의미와 관계째 정리하는 온톨로지(Ontology), 권한 · 실행 전 승인 · 기록을 맡는 거버넌스(Governance), 워크플로를 적으면 에이전트를 배포 · 관리하는 Managed Agents.
- 한 번 정리한 데이터와 온톨로지는 다른 에이전트에서도 그대로 쓸 수 있다고 밝혔어요.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고, 도입 · 활용은 상담으로 받아요.
AI에게 일을 맡길 때 '무엇을 근거로, 어떤 순서로 판단하는지'를 먼저 적어 두고, 사람이 승인할 지점을 흐름 안에 넣는 설계 방식을 참고할 만해요. 제품 자체는 기업 상담용이에요.
당장 쓸 곳은 적어 보여요. 다만 AI 자동화를 짤 때 '자료 읽기 → 판단 → 사람 승인 → 실행' 단계를 나눠 적어 보는 틀로 써 보면 좋을 것 같아요.
Sakana AI가 10월 23일 공식 블로그에서 Sakana Aquarium을 발표했어요. 회사마다 다른 판단 기준 · 규칙 · 데이터를 AI가 다룰 수 있게 정리하고, 그 위에서 AI 에이전트(스스로 여러 단계를 처리하는 AI)를 만들고 돌리고 관리하는 기업용 플랫폼이에요.
세 가지 핵심
- Ontology(온톨로지) — 판단에 쓰는 지식 · 규칙 · 데이터를 의미와 서로의 관계까지 함께 정리해요. 표 · 문서처럼 형식이 다른 정보를 원래 저장된 곳에서 옮기지 않고 잇고, 바뀐 내용도 반영해 에이전트가 최신 상황으로 판단한다고 해요.
- Governance(거버넌스) — 데이터 · 온톨로지 · 에이전트를 통제해요. 접근 권한과 실행 전 승인을 정하고, 판단 근거부터 실행 결과까지 기록해요. 실행 속도 · 정확도와 모델 사용 현황도 볼 수 있다고 해요.
- Managed Agents — 정보 참조, AI 판단, 함수 실행, 사람의 승인을 워크플로로 적기만 하면 배포할 수 있고, 에이전트의 전체 수명 주기를 관리해요. 소개 페이지엔 「Workflow as YAML」이라는 제목으로 이 흐름이 그려져 있어요.
한 번 정리한 데이터 연결과 온톨로지는 다른 에이전트에서도 그대로 쓸 수 있어, 업무마다 에이전트를 빨리 세우고 같은 바탕에서 함께 관리할 수 있다고 밝혔어요. 이름은 많은 물고기가 한 수조에서 잘 갖춰진 환경 아래 헤엄치는 모습에서 따왔다고 해요.
왜 만들었나
Sakana AI는 미쓰비시UFJ은행과의 AI 융자 엑스퍼트, SMBC그룹과의 제안서 자동 생성, 다이와증권그룹과의 공동 개발 등을 예로 들며, 현장 엔지니어(FDE, Forward Deployed Engineer)가 프로젝트마다 데이터 연결과 용어 · 판단 기준 정리를 처음부터 되풀이해 왔다고 적었어요. Aquarium은 이 작업을 회사 안에서 함께 쓰는 바탕으로 묶은 것이라고 해요.
앞으로 운영 중 생기는 수정 · 판단을 받아들여 온톨로지와 에이전트를 계속 고치는 기능, 에이전트 만들기 자체를 AI가 돕는 기능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고, 도입 · 활용은 상담으로 받아요. 활용 사례는 차례로 소개할 예정이라고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