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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s, AI가 만든 영상을 '트랙째로' 돌려준다… 10분 영상에 조각 757개

AI 에이전트 Manus 2.0에 Video Editor가 생겼어요. AI가 만든 영상을 MP4 한 덩어리가 아니라 자막·음악·효과음이 층마다 나뉜 타임라인으로 돌려줘서, 마지막 손질을 직접 하거나 말로 시킬 수 있어요.

757
Manus가 편집한 10분 50초 여행 영상의 타임라인 조각 수 (자막 325 · 글자 효과 112 · 영상 195 · 음악 7 · 효과음 118)
핵심 3줄
  • Manus 2.0의 Video Editor는 AI가 만든 영상의 촬영 컷·이미지·자막·모션그래픽·내레이션·음악·효과음을 각각 다른 트랙에 올린 채로 넘겨줘요.
  • 마우스로 직접 자르고 고치거나 "음악 줄여 줘"처럼 말로 시킬 수 있고, 다시 맡기면 처음부터가 아니라 내가 고친 상태에서 이어서 작업해요.
  • 내 컴퓨터의 영상도 불러와요. 공식 예시: 클립 125개(약 2시간) → 10분 50초, 컷 195개. Video Editor는 데스크톱 앱 Manus Studio(macOS·Windows)에서만 돼요.
🧪 CONTENTSLAB 평지금 써 보세요★★★★★실전 활용도 4/5
AI 크리에이터·마케터

"요즘 화제 하나 골라 밈 많이 넣은 유튜브식 해설 영상"처럼 한두 문장으로 초안을 받고, 자막 문구·음악 볼륨·컷 길이만 타임라인에서 직접 고쳐 마무리할 수 있어요.

1인 사업자·기획자

제품을 실제 사람이 찍은 것 같은 UGC 스타일 숏폼 광고를 먼저 만들어 반응을 보고, 생성된 제품 사진을 내 실제 제품 사진으로 갈아 끼우는 흐름이 가능해요.

브이로거·여행 크리에이터

외장 드라이브에 쌓인 여행 클립 폴더를 통째로 넘겨 일정 순서대로 1차 편집본을 받고, "말할 때 음악 줄여 줘"까지 맡긴 뒤 남은 부분만 손질해 볼 수 있어요.

$ 바로 해 보기
1. Manus 데스크톱 앱(Manus Studio)을 macOS나 Windows에 설치해요.
2. Video를 고르고 한 문장으로 주문해요. 예: "이 폴더 클립으로 15초짜리 바닷가 영상 만들어 줘"
3. 결과가 나오면 Video Editor 타임라인에서 트랙별로 자막·음악·컷을 확인해요.
4. 작은 수정은 직접 드래그하고, 큰 수정은 "이 부분 더 빠르게"처럼 말로 시켜 비교해요.
5. 사실이 들어간 영상이면 Manus가 붙인 출처와 경고를 게시 전에 꼭 확인해요.
CONTENTSLAB
CONTENTSLAB 생각 · 이렇게 써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AI 영상의 '마지막 10~20%' 손질 때문에 매번 처음부터 다시 생성하던 분이라면, 초안은 Manus에 맡기고 자막·음악만 타임라인에서 고치는 방식으로 써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긴 여행·인터뷰 영상을 숏폼 여러 개로 자르는 데도 먼저 시험해 볼 만해 보여요.

무슨 일이야?

AI 에이전트(사람 대신 여러 단계를 알아서 처리하는 AI) 서비스 Manus가 2.0을 내면서 Video Editor를 붙였어요. 공식 블로그 글은 10월 1일에 올라왔고, 공식 X는 한국 시간 10월 6일 오전 9시쯤 "왜 Video Editor를 만들었나"를 다시 소개했어요.

왜 만들었대?

Manus 설명은 이래요. AI가 첫 버전을 80~90%까지는 잘 만드는데, 사람이 제일 신경 쓰는 건 나머지 10~20%라는 거예요. 음악을 조금 낮추기, 자막 한 줄 바꾸기, 컷 0.5초 줄이기 같은 일이요. 채팅창으로만 고치면 "0.5초 앞으로"를 정확히 말하기 어렵고, 하나를 고치면 마음에 들던 다른 부분까지 바뀌곤 했죠.

무엇이 달라졌나

  • 층마다 따로 생성한 컷·이미지·자막·모션그래픽·내레이션·음악·효과음이 타임라인에서 각자 다른 트랙에 올라와요. 납작한 MP4 한 개가 아니에요.
  • 직접 또는 말로 마우스로 드래그·자르기·자막 수정·볼륨 조절을 하거나 "음악 줄여 줘", "여기 좀 타이트하게"라고 시켜요. 둘 다 같은 프로젝트를 고쳐요.
  • 이어서 작업 내가 고친 걸 다시 넘기면 Manus가 처음부터 다시 만들지 않고 내 수정 상태에서 이어 가요.
  • 내 영상 불러오기 영상을 채팅에 끌어 놓거나 폴더 위치를 알려 주면 불러와서 말소리를 받아 적고 장면을 뽑아 내용을 파악해요.

공식 예시: 2시간 여행 영상

Manus 팀이 외장 드라이브의 여행 클립 125개(약 2시간)를 맡겼더니, 일정 순서대로 이야기를 짜서 첫 편집본 12분 48초를 만들었어요. 길다고 하자 20곳 넘게 덜어 내 10분 50초, 컷 195개로 줄였고, "예능 느낌"을 주문하자 글자 효과·스티커·챕터 카드를 100개 넘게 넣었어요. 음악은 분위기별로 7곡으로 나누고 사람이 말할 때마다 소리를 줄였대요.

최종 타임라인은 자막 325개, 글자 효과·스티커 112개, 영상 조각 195개, 음악 7개, 효과음 118개로 모두 757개예요. 전부 트랙에 따로 남아 있어서 무엇이든 다시 고칠 수 있어요.

영상 자체는 어떻게 만드나

Manus는 웹을 검색해 요즘 화제와 밈을 찾고, Seedance 2.5 같은 영상 모델로 컷을 만들고, 이미지·음악·내레이션·효과음도 만들어요. 모션그래픽·차트·지도 경로는 직접 코드를 짜서 렌더링하고 화면을 캡처해 확인하며 고쳐요. 공식 예시 중 Fat Bear Week 해설 영상(102초)은 화면 속 사실마다 출처를 달았고, 공식 확인이 안 된 숫자 하나는 게시 전에 확인하라고 경고했대요.

어디서 쓰나

영상 만들기는 웹과 데스크톱에서 Video를 고르고 한 문장으로 주문하면 돼요. Video Editor 타임라인은 데스크톱 앱 Manus Studio(macOS·Windows)에서만 열려요. 웹에서 "Edit in Video Editor"를 누르면 데스크톱 앱 설치로 안내돼요. 가격은 공식 글에 따로 나오지 않았어요.

Manus 공식 블로그 · Introducing Video Editor in Manus 2.0
원문 화면 · Manus 공식 블로그 · Introducing Video Editor in Manus 2.0
Manus 공식 블로그 · 10분 50초 여행 영상의 최종 타임라인 (자막 325 · 글자 효과 112 · 영상 195 · 음악 7 · 효과음 118)
원문 화면 · Manus 공식 블로그 · 10분 50초 여행 영상의 최종 타임라인 (자막 325 · 글자 효과 112 · 영상 195 · 음악 7 · 효과음 118)

이런 AI 소식, 매일 쉽게 정리해서 X에 먼저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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