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ropic, 싱가포르 사무소 열어요 — 인구 대비 Claude 사용량 세계 2위, 예상의 6배
Anthropic이 다섯 번째 아시아·태평양 사무소를 싱가포르에 열었어요. 121개국 가운데 인구 대비 Claude 사용량이 2위이고, 싱가포르 정부와 AI 안전·평가 양해각서(MOU)도 체결했어요.
- 싱가포르는 121개국 중 인구 대비 Claude.ai 사용량 2위예요. 인구 규모만으로 예상한 것보다 거의 6배 많다고 해요.
- 싱가포르 디지털개발정보부와 AI 안전·모델 평가·레드팀·책임 있는 도입에 관한 MOU를 맺었어요.
- GovTech 엔지니어 1,500명 이상이 Claude Code를 쓰고 있고, Grab은 영업 비서 BriX로 분기당 4만 시간을 절약하고 있어요.
동남아 시장을 대상으로 Claude API를 쓸 때 싱가포르 거점이 생겼다는 점을 알아 두면 좋아요.
당장 새로 써 볼 도구가 나온 건 아니지만, 동남아 대상 서비스를 만들 때 Claude API 응답 속도나 지원 개선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Anthropic이 싱가포르에 다섯 번째 아시아·태평양(APAC) 사무소를 열었어요. 도쿄, 서울에 이은 아시아 확장이에요.
인구 대비 세계 2위
Anthropic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121개국 가운데 인구 대비 Claude.ai 사용량이 2위예요. 인구 규모만으로 예상한 수치보다 거의 6배 많다고 해요. 1위는 호주(인구 대비 지수 6.4)이고, 싱가포르는 5.81이에요.
정부와 MOU 체결
10월 14일, 싱가포르 디지털개발정보부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어요. AI 안전, 모델 평가, 레드팀, 책임 있는 도입 연구가 골자예요. 서명자는 Kai Fong Chng 사무차관과 Anthropic 공동창업자 Ben Mann이고, Josephine Teo 장관과 Michael Sellitto APAC 정책 책임자가 입회했어요.
공공·민간 도입 사례
싱가포르 GovTech 소속 엔지니어·기술 인력 1,500명 이상이 Claude Code를 쓰고 있고, 사이버보안청(CSA)도 Claude 활용을 검토 중이에요. 민간에서는 동남아 최대 은행 DBS가 소프트웨어 개발과 생산성에, 국부펀드 GIC가 투자·기업 팀 전반에 Claude를 도입했어요. Grab은 영업 비서 BriX로 분기당 4만 시간을 절약하고 있고, Sea(Shopee)는 고객 서비스 챗봇과 직원 코딩에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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