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ea, 애프터 이펙트 안으로 들어왔다… 모션그래픽·영상 리사이즈를 패널에서 바로
Krea가 After Effects 플러그인을 내고, 작업 중인 컴포지션 안에서 AI 에이전트에게 모션그래픽·배경·리사이즈를 시킬 수 있게 했어요.
- Krea가 After Effects(어도비 모션그래픽 프로그램) 플러그인을 냈어요. Krea Agent가 그 안에서 모션그래픽을 만들고, 영상 크기를 바꾸고, 소리·이미지 작업까지 한대요.
- 컴포지션 크기에 맞춘 배경·플레이트 생성, 프롬프트를 고치면 바로 바뀌는 실시간 이미지, 여러 컷의 톤 맞추기를 패널에서 해요.
- After Effects 2025 이상, macOS 12·Windows 10 이상에서 설치해요. 무료 계정은 하루 100 컴퓨트 유닛을 줘요.
숏폼 하나를 9:16·1:1·16:9로 다시 맞추는 리사이즈, 자막 뒤 배경 플레이트 생성을 After Effects를 벗어나지 않고 처리해 볼 수 있어요.
콘티 단계에서 프롬프트나 참고 프레임 하나로 여러 방향의 시안을 뽑고, 마음에 드는 걸 레이어로 받아 직접 키프레임을 다듬는 흐름이 돼요.
제품 소개 영상의 배경·텍스처를 사진 촬영 없이 채우고, 광고 채널별 크기 버전을 한 번에 뽑아 볼 수 있어요.
1. krea.ai/plugins/after-effects에서 내 OS용 설치 파일을 받아 설치해요. 2. After Effects를 다시 켜고 Window → Extensions → Krea를 열어 로그인해요. 3. 작업 중인 컴포지션을 열고 "이 컴포지션 크기에 맞는 어두운 네온 도시 배경 플레이트를 만들어 줘"처럼 요청해요. 4. 완성된 컴포지션은 "9:16 세로 버전으로 리사이즈해 줘"로 다른 비율을 뽑아 봐요. 5. 무료 유닛(하루 100)으로 먼저 시험하고, 많이 쓰면 유료 요금제를 고민해요.
숏폼을 가로·세로 두 버전으로 만들거나, 영상 배경 시안을 여러 장 뽑는 반복 작업에 먼저 써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캐릭터 얼굴처럼 일관성이 중요한 컷은 쓰던 도구로 만들고, 배경·리사이즈 같은 반복 작업만 맡겨 보는 정도가 무난해 보여요.
무슨 일이야?
이미지·영상 AI 플랫폼 Krea가 10월 6일(한국 시간) Krea in After Effects를 발표했어요. Krea의 AI 에이전트(여러 단계 일을 알아서 처리하는 AI)인 Krea Agent가 After Effects 안에서 모션그래픽을 만들고, 영상 크기를 바꾸고, 소리와 이미지까지 다룬다는 내용이에요. Krea는 "지금 무료로 써 보라"고 안내했어요.
X 게시물 보기 · https://x.com/krea_ai/status/2107138756507763130
플러그인으로 할 수 있는 것
- 모션 콘셉트 프롬프트나 참고 프레임 하나로 여러 시각 방향을 뽑아 컴포지션에서 이어 작업해요.
- 배경·플레이트 환경, 텍스처, 배경 플레이트를 컴포지션 크기에 맞춰 만들어요.
- 실시간 미리보기 프롬프트·색·구도를 바꾸면 Krea Realtime이 작업 화면 옆 이미지를 바로 갱신해요.
- 컷 일관성 같은 시퀀스로 보이도록 관련 프레임·앵글·톤을 맞춰 만들어요.
설치와 요금
| 항목 | 내용 |
|---|---|
| 지원 버전 | After Effects 2025 이상 |
| 운영체제 | macOS 12 이상, Windows 10 이상 |
| 여는 곳 | Window → Extensions → Krea |
| 무료 | 하루 100 컴퓨트 유닛 (Krea 계정 필요) |
Krea Agent는 웹에서 먼저 나온 베타 기능이에요. 9월 Krea 안내 글 기준으로 Krea 안에 150개가 넘는 이미지·영상·오디오 모델이 있고, 에이전트가 단계마다 알맞은 모델을 골라 써요. 영상은 Seedance 2.5 같은 모델을 쓴다고 밝혔어요. 같은 글에서 웹 에이전트는 Max·Business·Creator Max·Enterprise 요금제에 포함된다고 했으니, 플러그인에서 에이전트 기능을 얼마나 무료로 쓸 수 있는지는 직접 확인해 보는 게 좋아요.
그래서 뭐가 달라져?
지금까지 AI 영상 도구는 웹에서 만들고 내려받아 편집 프로그램으로 옮기는 흐름이었어요. 이번엔 반대로 AI가 편집 프로그램 안으로 들어왔어요. 모션 디자이너가 쓰던 레이어·컴포지션을 그대로 두고, 반복 작업만 말로 시킬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나는 어떻게 써먹지?
- 비율 바꾸기 가로 영상을 세로 숏폼으로 다시 맞추는 리사이즈부터 맡겨 보세요.
- 배경 채우기 자막·인포그래픽 뒤에 깔 배경 플레이트를 컴포지션 크기로 바로 만들어요.
- 주의 생성은 컴퓨트 유닛을 써요. 무료 하루 100 유닛으로 어디까지 되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