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물건은 여기에" 좌표로 찍는다… FLUX 3 Image, 4K에 참고 이미지 10장
Black Forest Labs가 상자로 위치를 지정하고, 다른 픽셀은 안 건드린 채 고치는 새 이미지 모델을 냈어요.
- 화면을 0~1000 좌표로 나눠, 물건마다 들어갈 상자 위치를 정할 수 있어요.
- 참고 이미지 최대 10장, 최대 4K(5456×3072)로 그려요.
- API와 체험 페이지로 쓸 수 있고, 무료 공개 버전은 몇 주 안에 나온대요.
배너 제목·인물·제품 자리를 0~1000 좌표 상자로 먼저 잡고 그리기. 사이즈별 배너 세트 만들 때 레이아웃이 안 흔들려요.
템플릿 JSON(상자 좌표+설명)을 API에 넘겨 같은 레이아웃의 카드 이미지를 대량 생성하는 자동화에 딱 맞아요.
제품 사진·모델 사진·배경을 참고 이미지로 넣어 한 장의 광고컷으로 합성.
예시 레이아웃 지시: - 제목 상자 [60, 60, 940, 260]: 굵은 한글 헤드라인 자리 - 인물 상자 [520, 300, 960, 980]: 오른쪽 인물 - 로고 상자 [60, 860, 300, 960]: 왼쪽 아래 로고 그린 뒤엔 상자 하나만 설명을 바꿔 다시 생성 → 나머지가 그대로인지 확인
뉴스 릴스 커버나 스레드 카드처럼 제목·로고 자리가 고정된 틀에 좌표 지정이 딱 맞을 것 같아요. 지금 모델 파일은 기업용 유료라, 무료 공개 버전이 나오면 시험해 볼 만해요.
무슨 일이야?
FLUX 시리즈로 유명한 독일 회사 Black Forest Labs(BFL)가 FLUX 3 Image를 공개했어요. 내세운 말은 "모든 픽셀을 통제하라"예요.
가장 큰 특징은 바운딩 박스(그림 속 물체 위치를 네모 상자로 지정하는 방법) 레이아웃이에요. 화면을 가로세로 0~1000 좌표로 보고, "로고는 여기, 사람은 여기"처럼 상자 좌표를 주면 그 자리에 그려요. 다 그린 뒤에도 상자마다 설명을 바꾸거나, 다른 것으로 갈아 끼우거나, 위치를 옮길 수 있어요. 이때 손대지 않은 부분은 그대로 남아요.
X 게시물 보기 · https://twitter.com/bfl_ai/status/2105734605621825738
숫자로 보면
| 항목 | 값 | 한 줄 평 |
|---|---|---|
| 최대 해상도 | 5456×3072 | 약 1,680만 화소, 4K급 |
| 참고 이미지 | 최대 10장 | 제품·인물·배경을 섞어 구성 |
| 위치 좌표 | 0~1000 | 가로·세로 모두 같은 눈금 |
가격과 다른 모델과의 비교 점수는 아직 공식 페이지에 나와 있지 않아요.
그래서 뭐가 달라져?
지금까지는 "왼쪽 위에 로고"라고 써도 AI가 대충 알아서 놓았어요. FLUX 3는 위치를 숫자로 정하니, 광고 배너처럼 자리가 정해진 디자인을 훨씬 정확하게 만들 수 있어요. 여러 곳을 한 번에 고쳐도 나머지가 안 변한다는 점도 실무에 중요해요.
나는 어떻게 써먹지?
- 배너·썸네일 제목 자리, 인물 자리, 제품 자리를 상자로 먼저 잡고 그려 보세요.
- 제품 합성 제품 사진·모델 사진·배경 사진을 참고 이미지로 넣어 한 장으로 합쳐 보세요.
- 주의 지금 모델 파일은 기업용 유료 계약이에요. 무료 공개 버전은 "몇 주 안에"라고만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