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용 ChatGPT에 대학 지원 일정표 'College Planner'가 곧 들어와요… 처음엔 미국 고등학생만
OpenAI가 18세 미만용 ChatGPT for Teens에 대학 지원 준비 도구 College Planner를 곧 넣겠다고 밝혔어요. 필기 사진을 플래시카드·퀴즈로 바꾸는 기능도 함께 소개했어요. 한국에서 언제 쓸 수 있는지는 나오지 않았어요.
- College Planner는 '곧 추가'될 예정인 미리보기예요. 처음에는 4년제 대학에 가려는 미국 고등학생(10~12학년)용으로 만들고, 다른 나라는 '차차' 넓힌다고만 했어요.
- 필기를 여러 장 연속으로 찍어 PDF 하나로 합치는 기능은 iOS에서 쓸 수 있고(Android는 준비 중), 필기를 플래시카드·퀴즈로 바꾸는 기능도 소개했어요.
- OpenAI 발표로는 청소년의 하루 평균 사용 시간은 15분 미만이고, 한 주에 거의 120만 명이 학습 시각화를, 18만 명 넘게 Study Mode(공부 모드)를 썼어요.
시험 범위 필기를 아이폰 ChatGPT 앱으로 여러 장 찍어 PDF 하나로 올린 뒤, 플래시카드나 퀴즈로 바꿔 달라고 해 보세요. College Planner는 미국 대학 지원용이라 한국 입시에는 맞지 않아요.
수업 자료를 올려 복습용 퀴즈 초안을 받아 보고, 틀린 문제만 다시 묻는 흐름이 수강생 복습 자료로 쓸 만한지 확인해 보세요.
학교 목록, 마감일, 할 일, 타임라인을 한 화면에 묶은 College Planner 화면 구성은 일정 관리형 AI 기능을 설계할 때 참고가 돼요.
1. ChatGPT 앱(iOS)에서 필기 여러 장을 연속으로 찍어 PDF 하나로 올려요. 2. "이 필기로 퀴즈 10문제를 만들어 줘"라고 해요. 3. 틀린 문제만 다시 내 달라고 하고, 플래시카드로도 바꿔 달라고 해 봐요. ※ 계정에 따라 아직 안 보일 수 있어요.
자격증 교재나 강의 필기를 사진으로 올려 퀴즈로 바꿔 보는 것부터 가볍게 써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다만 College Planner는 미국 고등학생용으로 먼저 나올 예정이라, 한국에서는 소식을 지켜보는 정도가 맞을 것 같아요.
OpenAI가 10월 7일(현지 시간) 청소년용 ChatGPT의 중간 성적표와 새 기능을 함께 공개했어요. ChatGPT for Teens는 18세 미만으로 확인된 계정에 자동으로 적용되는 기본 화면이에요. OpenAI가 8월 18일에 처음 소개했어요.
College Planner(대학 지원 일정표)가 뭔가요 — 지원하려는 학교마다 다른 지원 요건, 마감일, 할 일, 학자금 지원(financial aid) 절차를 하나의 계획으로 모아 주는 도구예요. 여러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이 진행 상황을 고치고, 타임라인으로 남은 일을 볼 수 있어요. 요건이 무슨 뜻인지 같은 질문은 그 자리에서 ChatGPT에 물어볼 수 있어요. 장학금과 전형료 면제(fee waiver)를 찾아보는 것도 도와줘요.
다만 아직 나온 기능이 아니에요. OpenAI는 '곧 추가하겠다(soon)'고 했고 날짜는 밝히지 않았어요. 처음에는 4년제 대학에 가려는 미국 고등학생 10~12학년용으로 만들어요. 더 많은 나라와 2년제 대학·기술대학·직업학교로 넓힐 계획이라고 했지만 시기와 나라 이름은 없어요. OpenAI는 어디에 지원할지 정하는 일까지 대신하지 않고, 실무 절차를 챙기는 데 쓰이게 설계한다고 설명했어요.
플래시카드와 퀴즈 — 학생들이 필기를 찍어 올리는 데 몇 시간씩 걸린다는 이야기를 듣고 만든 기능이에요.
- 연속 촬영: 필기 여러 장을 이어서 찍으면 PDF 하나로 자동으로 합쳐 줘요. iOS에서 쓸 수 있고 Android는 준비 중이에요.
- 플래시카드: 수업 필기를 올리거나 주제를 고르면 복습 카드로 바꿔 줘요. 아는 카드를 표시하고, 틀린 카드만 다시 보고, 순서를 섞을 수 있어요. 카드 묶음은 Library(보관함)에 저장되고, 정해진 시간에 연습하도록 예약 작업으로 걸어 둘 수도 있어요.
- 퀴즈: 필기를 올리면 직접 풀어 보는 퀴즈로 바꿔 줘요. ChatGPT가 퀴즈를 원하는 순간을 더 잘 알아채 대화 안에서 바로 만들어 준다고 해요.
지금까지의 사용 자료 (모두 OpenAI 발표 값)
- 한 주 동안 거의 120만 명의 청소년이 Learning Visualizations(수학·과학 개념을 그림으로 보여 주는 기능)를, 18만 명 넘게 Study Mode(단계별로 공부를 도와주는 모드)를 썼어요.
- 가장 많이 고른 대화 시작 문구는 '내 생각을 발전시킬 질문을 해 줘', '내 초안에 피드백을 줘', '내 근거를 확인해 줘'였어요.
- 청소년의 하루 평균 사용 시간은 15분 미만이에요. 3시간 넘게 이어서 쓰는 청소년은 2% 미만이고, 그 가운데 80% 넘게는 학습과 관련된 질문을 한 번 이상 했어요.
- 쉬라는 알림이 뜬 청소년 대화의 거의 절반에서, 5분 안에 쉬거나 대화를 끝냈어요.
- 미국에서는 매주 '수십만 명'의 청소년이 대학 준비에 ChatGPT를 쓴다고 해요.
OpenAI는 ChatGPT for Teens를 쓰게 된 청소년이 아직 쓰지 못한 청소년보다 학습 관련 메시지를 '평균 약 270만 건 더' 보냈다고도 적었어요. 다만 어느 기간을 어떤 단위로 센 값인지는 원문에 나와 있지 않아요.
함께 발표한 지원 — 형편이 어려운 고등학교에 대학 진학 상담사를 보내는 비영리단체 College Advising Corps를 지원해요. 또 보스턴 어린이병원 Digital Wellness Lab과 그곳의 학생 자문위원회를 3년 동안 지원해요. 2026~27학년도에는 학생 약 22명(14~18세 약 12명, 16~20세 약 10명)이 참여해 도구를 써 보고 의견을 내요.
확인하지 못한 것 — 원문에는 요금·요금제 이야기가 없어요. 한국에서 쓸 수 있는 시기, College Planner 출시 날짜, 플래시카드·퀴즈가 성인 계정에도 똑같이 열리는지도 원문에 나와 있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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