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레이션과 배경음악을 한 번에… Suno 'Speech' 베타, 누구나 써 볼 수 있다
글을 넣고 목소리와 음악 분위기를 적으면, 말과 어울리는 배경음악이 한 트랙으로 나와요.
- 음악 AI Suno가 말하는 목소리를 만드는 'Speech'를 베타로 열었어요.
- 말과 배경음악을 한 번에, 서로 어울리게 만들어 주는 게 핵심이에요.
- 앱을 업데이트하면 누구나 써 볼 수 있어요. 아직 베타라 실수도 있어요.
쇼츠 30초 대본 + "차분한 목소리, 잔잔한 로파이"로 내레이션과 BGM을 한 번에. 편집에서 볼륨 맞추는 단계가 사라져요.
제품 소개 영상·팟캐스트 오프닝 같은 "말+음악" 콘텐츠 시안을 빠르게 여러 톤으로 뽑아 비교.
강의 요약 오디오, 오디오 동화를 최대 약 8분까지. 모바일에서도 돼요.
1) Suno 앱 업데이트 → Speech(베타) 선택 2) 대본 직접 넣기 모드에 30초 원고 붙여넣기 3) 스타일 칸: "밝고 빠른 테크 뉴스 앵커, 미니멀 일렉트로닉 배경음악" 4) 같은 대본으로 스타일만 2~3개 바꿔 비교 5) 끝까지 들으며 억양·발음 오류 확인 후 사용
AI 뉴스 릴스 내레이션과 BGM을 Suno Speech로 한 번에 뽑아서, TTS와 BGM을 따로 합치는 방식과 나란히 비교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관건은 한국어 억양이라, 저희라면 한 편만 먼저 시험해 볼 것 같아요.
무슨 일이야?
노래 만드는 AI로 유명한 Suno가 10월 1일 Speech 베타를 공개했어요. Suno는 이것을 "목소리와 음악을 하나의 트랙으로 함께 만드는 첫 오디오 모델"이라고 소개해요.
쓰는 법은 간단해요. 읽힐 글을 넣고, 원하는 목소리 느낌과 음악 스타일을 말로 적으면 돼요. 그러면 내레이션과 그 분위기에 맞춘 새 배경음악이 함께 나와요. 일부 사용자에게 먼저 시험한 뒤 이번에 모두에게 열었어요.
X 게시물 보기 · https://twitter.com/suno/status/2105783810159747294
숫자로 보면
| 항목 | 지금까지 | Suno Speech |
|---|---|---|
| 만드는 순서 | TTS 목소리 → 음악 따로 → 편집에서 합치기 | 한 번에 생성 |
| 필요한 도구 | 2~3개 | 1개 |
| 공개 범위 | 일부 테스터 | 모든 사용자 (베타) |
요금, 지원 언어, 최대 길이는 공식 발표에 아직 나와 있지 않아요.
그래서 뭐가 달라져?
지금까지 내레이션 영상을 만들려면 TTS(글을 읽어 주는 AI)로 목소리를 뽑고, 배경음악을 따로 고르고, 편집 프로그램에서 볼륨을 맞춰야 했어요. Speech는 이 과정을 한 번에 줄여요. 말의 흐름에 맞춰 음악이 함께 만들어지니 '따로 논다'는 느낌도 줄어들 수 있어요.
나는 어떻게 써먹지?
- 쇼츠 내레이션 30초짜리 대본을 넣고 "차분한 남자 목소리, 잔잔한 로파이"처럼 적어 보세요.
- 오디오 동화·팟캐스트 오프닝 이야기와 배경음악이 함께 필요한 콘텐츠에 잘 맞아요.
- 주의 아직 베타예요. Suno도 "영국 억양이 호주 억양으로 잠깐 새기도 한다"고 인정했어요. 올리기 전에 꼭 끝까지 들어 보세요.
- Suno에 '스피치' 베타가 생겨, 내가 쓴 글을 목소리가 감정·속도를 살려 읽고 배경음악도 같이 만들어 줘요.
- 원하는 걸 설명만 하는 프롬프트 방식과 대본을 직접 넣는 방식이 있고, 최대 약 8분까지 만들 수 있어요.
- 같은 대본도 스타일 칸만 바꾸면 연기가 달라지고, 배경음악은 끌 수 있으며 모바일에서도 돼요.
